Kkadung's Small World

지금까지 나온 각진 네비게이션과 차별된 디자인이 좀 강조된 네비게이션같다... 차만있다면 사겠지만 네비때문에 차를 살수는 없으니 ㅋㅋㅋ 암튼이뿌다 +_+

아이리버 W10 CES 때도 선보였던 모델인데 정말 가지고 싶다 탐난다 액정큰 4인치의 덩치큰 PMP보다 더 좋은것 같다. 많은 기능들 탐난다 얼마쯤이나 할련지 ㅎㅎ sek주말에 갈예정인데 쭉다보고와야지 +_+

이번에 구입한 마우스 MX Revolution 무선 마우스는 편견을 가지고 있어서 솔직히 처음 사용해본다 (뽀대에 못이겨 지르고 말앗다 ㅡㅡ;:) 근데 이놈 내 무선마우스의 편견을 날려주었다. 바로 인식되고 딜레이도 없었다. 요즘 재미붙인 크로스 파이어를 해봤는데 딜레이도 없고 게임하면서도 전에 사용하던 518과 비슷한 감도를 보여줬다. 그리고 우선은 그립감 정말좋고 클릭감도 좋았다. 또한 휠 난 저게 뭐가 저런 기능이 필요한가 뭐가 필요할까 반신반의 했는데 사용해보니 정말 편했다... 무선마우스를 사려고 한다면 MX Revolution 강추해주고 싶다.

신발이 한켤레라서 빨면 신을게 없다 ㅡㅡ;;; 그래서 이곳 저곳 을 둘러보던중 아디다스 리복 나이키 건대 로데오 거리쪽에 매장을 둘러보았다. 마지막으로 들린 곳은 로데오 나이키 매장이었다. 근데 눈에 띤것이 있었다. 바로 허리취 2k5 +_+ 전부터 탐내던 신발인데 만만치 않은 가격으로(매장가 199000원) 항상 망설이던 신발이다... 삭스 시스템이 나온이후 쿠션이 마음에 드는것이 없고 아디다스 T-MAC를 한번씬어봣는데 팔이 편해서 아디다스만 고집해오고 있었다 ... 그중에 유일하게 내발에 편하게 느겨졌던 허리취 시리즈 이거 일상화로 신으면 농구화 좀 아는 사람들한테는 욕먹는다.(ㅡㅡ;;) 아웃솔이 지우개네 어저네 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자기가 그렇게 신고싶어서 산건데 그렇게 욕할필요가 있을까? 나..

야경을 찍을때면 특히느낀다... 삼각대 절실하게... 그렇다고 비싸고 큰건 필요없고해서... 인터넷 물색중 요놈 눈에들어왔다... 괜찮을듯 오늘질렀다... 언제오려나 ㅎㅎㅎ

이전에 코딱지만한 디카만딱들어가는 가방을썻다... 근데 영불편한게 아니었다.. 융하나넣기도 빡셔서 정말로 짜증났다.. 그래서 물색중 요놈이 눈에 밟히는것이다 +_+ 추베랑, 융, 붓정도까지는 들어간다 ^^ 뽁뽁이는 넣지못하지만 그래도 G7에 쓰기 딱인것 같다 마음에 든다 ^^

한참을 고민후에 구입한 디카.. G7을 사느니 Dslr로 간다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가격이 하이엔드인데 50만원이 넘어가니 메모리카드구입하고 추가배터리 구입하면 55만원을 넘어가게 된다 이돈이면 10만원정도만 보태면 펜탁스의 K100D 혹은 니콘의 D40 정도의 Dslr을 살수가 있다... 솔직히 Dslr로 넘어갈까 하고도 많이 고민을 했지만 캐논의 하이엔드 명작으로 불리는 G시리즈를 믿어보기로 했다... 둘사이 갈등에서 G7으로 구입한 결정적인 이유는 1. 휴대성 (이놈 풀수동에 6배줌이지만 똑딱이보다 조금더두껍고 조금더 크다) 작은 디카가방에 넣어서 일반가방에 넣고 다니기 편하다. Dslr사면 우선 큰가방이 필요하다 렌즈 부착해서 쓸 중형 가방사야하지만 그냥 카메라만 해서 가지고 다니지는 못한다..